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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SR, 세계반부패의 날 앞두고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이해충돌과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전문가 특강 열어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UN이 선정한 세계반부패의 날(12.9.)을 앞두고 6일(화) ‘이해충돌과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 대상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출신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을 초빙해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하여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신청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직무 관련 외부활동제한 등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10대 행위기준에 대한 사례중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법의 철저한 준수와 실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윤리청렴 No1.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상지대 산학협력 홍보마케팅 전략 발표회

    SRT 서비스, MZ세대 아이디어로 업그레이드 SR-상지대 산학협력 홍보마케팅 전략 발표회…팝업스토어부터 캐릭터 마케팅까지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월) 상지대학교와 진행해온 산학협력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상지대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SR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대국민 소통 확대를 위한 캠페인 아이디어를 발굴해왔다. 이날 최종 발표회에는 3개 팀이 참가해 과제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팀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상은 SRT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Where I’m relaxable’을 제안한 ‘타수서’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고속철도가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편안함’의 가치가 크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시각·청각·후각으로 극대화하여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제안했다.  우수상은 SRT 캐릭터 ‘에티’와 ‘알티’를 제작한 ‘양털이조’팀에게 돌아갔다. ‘양털이조’팀은 캐릭터를 활용한 릴스, 4컷만화, 포토프레임 제작 등 다양한 실행과제를 함께 제시하여 도입 가능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프로야구 연고지역과 SRT 정차역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 ‘빵지순례’, 4컷사진 프레임 마케팅 등 MZ세대 소통법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들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MZ세대의 시각에서 SRT 서비스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대국민 소통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 평택지제역 ‘꿈이크는일터’ 임시매장 운영

    SR,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나서 SRT 평택지제역에 ‘꿈이크는일터’ 임시매장 열어…16일까지 월요일, 금요일 운영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일(금)부터 SRT 평택지제역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및 판로지원 나섰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김용현)은 역사 3층 맞이방에 평택시 ‘꿈이크는일터’ 임시매장을 열고 고급수건과 양산, 우산 등 판촉물과 함께 쇼핑백, 명함, 봉투 등 인쇄물 판로를 지원한다. 평택시 ‘꿈이크는일터’ 모든 상품은 장애인이 생산한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판매 수익은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꿈이크는일터’ 임시매장은 16일(금)까지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3시30분부터 저녁9시까지 SRT 평택지제역에서 운영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 이용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기업의 홍보와 판로지원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

    SR,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 8년 연속 무분규 체결 … 정부 기준안을 준수한 임금인상 등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일(목) 에스알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2022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일괄합의를 이뤄 8년 연속 무분규 체결을 달성했다. 에스알 노사는 지난 10월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매주 2~3회 집중적으로 실무교섭을 거치고, 이날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합의점을 전격 이끌어 냈다. 이번 합의안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혁신계획을 반영하여 △국가공무원 수준 복리후생제도 정비 △총인건비 인상률(1.4%) 이내 임금인상 △현업직원 근무여건 향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고객접점직원 직무 스트레스 예방, 작업환경 개선 등 안전강화와 함께 연차저축제도 도입 등 일·가정 양립 노력에도 합의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철도산업 구조 개편, 코로나19로 인한 재무구조 악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노사가 한 발씩 양보해 합의점에 이르렀다”라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국민철도 에스알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