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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사고 'Zero' 위한 '릴레이 안전점검 캠...

    SR, 철도사고 'Zero' 위한 '릴레이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현장 소통 통해 안전경영 실천…새로운 시각으로 위험요인 발굴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임직원 철도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철도사고 ‘Zero’ 달성을 위해 ‘릴레이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한다. SR은 캠페인 시작으로 21일(월)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현장 안전점검 활동에 나섰다. 수서승무센터와 차량센터를 찾아 승강장, 열차, 차량기지 등을 순회하며 안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규정과 매뉴얼 준수 △혁신적인 안전 제도 마련 △새로운 안전조직문화 정착을 키워드로 특강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과 안전경영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음달 8일(목)까지 부산과 광주를 찾아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의견을 청취하며 위험요인과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용역 등 현장에선 상호 교차 안전점검을 펼친다. SRT 전용역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은 역별로 교차점검하고, 수서·부산·광주에선 승무센터와 차량센터가 교차점검해 새로운 시각으로 위험요인 발굴에 나선다. 또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위험요인 개선사례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알리는 안전홍보 챌린지도 전개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최근 철도종사자 중대재해 및 철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중심의 신속한 위험관리체계를 마련해 철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라며, “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안전점검활동에 전사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대학생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 발표

    SR, 대학생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 발표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 AI 고객맞춤 서비스 등…청년고객과 SRT 고객경험 혁신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한국서비스경영학회와 함께 18일(금) 개최한 대학생 서비스 혁신전략 아이디어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SRT 고객에게 새롭고 가치있는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청년고객을 대상으로 창의적,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대상에는 한국교통대 ‘같이의 가치’팀의 ‘장벽 없는 사회를 위한 SR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인하대 ‘iMaaS’팀의 ‘고객의 경험을 넘어 달리다’와, 홍익대 ‘칙폭이’팀의 ‘고객맞춤형 AI 여행 동행자’가 선정됐다.   SR은 이번 경진대회에 수상된 아이디어를 SRT 서비스에 실제 반영해 국민들에게 차별화된 철도서비스와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MZ세대의 참신한 시각으로 공공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고객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멈추지 않고 철도서비스 혁신을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가산업 공공기관 합동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

    SR, 여가산업 공공기관 합동 ESG경영 실천 의지 다져 SRT 수서역에서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 인권존중 캠페인 전개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7일(목) SRT 수서역에서 ESG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선언 및 인권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에스알과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GKL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여가산업 혁신추진그룹이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에서 출발해 ESG경영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함께 협력과제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들 기관은 공동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이슈 공동 대응 △사회적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바탕으로 ESG 경영문화 확산과 이행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할 때 함께 웃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인권존중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ESG경영 공동 선언을 통해 4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며, “각 기관이 함께 해결할 협력 과제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민관합동 철도역사 안전점검

    SR, 민관합동 철도역사 안전점검 나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SRT 동탄역, 평택지제역 시설물 점검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민관합동으로 역사 안전점검에 나섰다. SR은 16일(수) SRT 평택지제역에서 예방·대비에 중점을 둔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평택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겨울철 혹한기 대비 역사 시설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평택지역 대설경보 발령 시 트랙터 등 재난관리 장비와 인력 동원을 위한 훈련일정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 방재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SR은 14일(월)에도 동탄역에서 동탄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역사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는 등 민관협력 재난안전관리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활동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효과적인 민관협력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