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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에스알,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청렴도 향상 및 감사역량 강화 위한 업무 협력 약속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감사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 협력 및 벤치마킹 △감사관련 우수정책 공유 △감사정보 및 감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등을 함께해 청렴도 향상과 감사업무 역량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에스알은 한수원과 업무협약이 에스알의 청렴인식 개선 및 조직운영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하는 ’23년도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는 한편, 내부 직원 및 외부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아 공기업 평가대상군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청렴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양 기관 간 적극적 협력을 통해 더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에스알,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평택지제역에서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 그림전시회 개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월)부터 SRT 평택지제역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SRT 평택지제역(역장 구명숙)은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함께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해 8일(목)까지 전시회 등 캠페인을 연다. 밀알복지재단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 작가들이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며 역사 이용객들도 장애아동에게 응원편지 작성하기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명숙 SRT 평택지제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역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불편 없이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 2024년 일반직 29명 공개 채용

    에스알, 2024년 일반직 29명 공개 채용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 16일(금) 18시까지 온라인 접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24년 일반직(신입‧경력직) 2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분야는 사무영업 분야로 신입직은 △일반 14명 △보훈 2명 △로컬관제 3명을 모집하며, 경력직은 경력객실장 10명을 선발한다. 채용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관련 자격·교육·경험 등 직무 적합요소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 연령, 전공 등의 제한을 두지 않는다. 로컬관제 및 경력객실장 채용분야의 경우 각각 철도교통관제자격증명서, 철도차량운전면허 등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필기전형, 면접전형(1‧2차)까지 3단계로 진행되며 3월 15일(금)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서류전형은 온라인 접수로 에스알 홈페이지(www.srail.or.kr) 채용공고와 채용 전용 홈페이지(sr.kpcice.kr)를 통해 응시할 수 있으며, 기간은 8일(목)부터 16일(금) 18시까지다. 채용분야별 지원자격과 우대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철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함께 이끌어갈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올해 매출액 7,155억원 달성 목표"

    에스알, "올해 매출액 7,155억원 달성 목표" '2024년 영업본부 수익증대 워크숍' 개최…목표 달성 위한 혁신방안 마련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매출액 목표 7,155억원 달성을 위한 혁신방안을 마련했다고 31일(월) 밝혔다. 에스알은 29일(월) ‘영업본부 수익증대 워크숍’을 열고 올해 매출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혁신방안을 점검하고 실천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마케팅부 등 본사 영업부서와 역, 승무센터가 모여 올해 실천 과제로 △부족한 공급좌석 확대를 위한 중장기 수송전략 마련 △상반기 개통 예정인 GTX-A와 SRT 간 연계 환승체계 구축 △SRT 만의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등 구체적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철도 운송서비스를 앞장서기 위해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변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기반으로 고속철도 운송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고객의 눈높이가 철도의 기준이 되도록 고객중심 철도 서비스로 개편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