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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 체결

    SR,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 체결 대표이사와 상임감사 규범준수 서약 통해 강력한 추진 의지 표명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수) 대표이사와 상임감사 간 ‘내부통제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정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현과 지속가능한 윤리·청렴문화 형성에 나섰다. 이날 업무협약은 에스알 이종국 대표이사와 박노승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규범준수 서약을 함께하며 내부통제 강화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에스알은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내부통제 운영에 관한 사규 제정 △대표이사 직속 내부통제 총괄부서(TF) 조직 △중장기 내부통제 강화 계획 수립 및 목표 설정 △내부통제에 대한 임직원 교육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믿음과 신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 앞장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 도와…중증·아동·여성장애인 등 촘촘한 맞춤형 지원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 5천8백만원을 장애인 재활 및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8일(수) 밝혔다.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은 SRT 열차 1편성당 3개씩 지정된 휠체어석 중 2개좌석이 열차출발 45분전까지 발매되지 않을 경우 비장애인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좌석 발매 수입의 5%를 사회에 환원하는 제도다. 2019년 도입 후 SR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년간 15만6천명이 이용해 적립된 기금 9천1백만원을 휠체어와 의수족 구매·수리 지원에 사용하며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도왔다. 올해는 10만2천명에 달하는 고객이 기부좌석을 이용하며 기금 5천8백만원을 적립했다. 지원 대상을 중증·아동·여성장애인으로 확대해 세분화하고, 사랑의 열매와 협의를 통해 대상별 맞춤형 필요물품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기립보조장치, 낙상방지 휠체어 등을 기부해 재활강화에 힘을 실었으며 시설보호종료 장애청소년에겐 자립을 위한 각종 취업교육 지원을, 여성장애인에겐 사회적기업 ‘29Days’와 협업해 유기농 생리대 1,000팩을 지원했다. 특히, 장애아동의 교육비는 참여인원 1인당 1만원씩 적립되는 ‘SR ESG 챌린지’와 연계돼 국민 439명과 함께 기부 취지를 공감·확산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올해 많은 이용객이 SRT 기부좌석을 이용해주신 덕분에 더욱 촘촘하게 장애인 일상생활과 이동복지 지원을 할 수 있었다.”라며, “SRT를 통해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서동 주민센터와 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SR, 수서동 주민센터와 안전교육 업무협약 체결 지역 교통약자 응급상황 대응역량 강화 … 안전교육체계 구축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28일(수) 지역 교통약자의 응급상황 대응역량 및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수서동 주민센터와 안전교육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R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노약자·어린이·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펼치고, 수서동 주민센터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공책무의 시너지를 높이는데 맞손을 잡기로 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 후에는 SR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장을 찾아 수서동 거주 어른신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하고 직접 실습체험을 함께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지역주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교육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나아가 대국민 안전교육을 제공하겠다.”라며,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과 국민참여 캠페인을 통해 안전혁신을 선도하는 고속철도 운영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윤리경영 모범사례 선정

    SR, 기재부 공공기관 윤리경영 모범사례 선정 11개 기관 중 ‘윤리의식 확립’ 분야 유일 선정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기획재정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시행계획 중 ‘윤리의식 확립’ 분야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수) 밝혔다. 기재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은 공공기관 부정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기존 공공기관 윤리경영시스템을 정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 에스알을 비롯한 모든 공공기관은 표준모델을 바탕으로 올해 6월 윤리경영 추진계획을 기재부에 제출했다. 에스알은 이번에 선정된 11개 기관 중 윤리의식 확립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윤리경영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윤리의식 확립 노력이 모범사례로 공공기관에 소개됐다. 특히 에스알은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국민권익위 청렴도평가 우수등급 달성 △대표이사 직속 내부통제 총괄부서 조직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윤리경영을 실현하여 국민들께 믿음과 신뢰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