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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역사 내 범죄 예방 활동 강화

    SR, 철도역사 내 범죄 예방 활동 강화 철도특별사법경찰대 합동순찰 강화…역무원에게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 지급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5일(수)부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합동으로 철도범죄 예방 특별주간을 운영하며 철도종사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최근 발생한 신당역 역무원 피살사건 등 철도역사 내 강력범죄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범죄발생을 예방하고 철도종사자를 적극 보호하기 위해 운영한다. 에스알은 특별주간 기간 동안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수서센터와 함께 범죄에 취약한 새벽, 심야시간대를 중심으로 SRT 전용역인 수서역, 동탄역, 평택지제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사복경찰을 통한 암행순찰도 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용역 직원 안전 확보를 위해 방검복, 방검장갑, 호신용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을 지급하고,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호신술 교육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SRT 모바일 앱 승차권에 ‘철도범죄신고 바로가기’ 버튼을 추가해 차내에서 발생하는 범죄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최근 철도사업장 내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각종 철도 범죄로부터 직원 보호는 물론 SRT 이용객까지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프로보노 사업

    SR,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프로보노 사업 펼쳐 4개 공공기관 구성된 ‘여가산업 혁신 추진그룹’과 10개 분야 다각적 컨설팅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4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여가산업 혁신추진그룹’과 합동으로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보노 사업을 추진한다. 에스알과 한국마사회, 그랜드코리아레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구성된 ‘여가산업 혁신추진그룹’이 함께 전개하는 이번 프로보노 사업은 경영기반·업력·인력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 분야에 걸쳐 다각적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4개 공공기관별 업력 노하우를 기반으로 강점분야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통해 생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며,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전문가도 함께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법무지원 △판로지원 △영업/마케팅 분야 중점 컨설팅에 나서며, 우수한 성과를 낸 프로보노 참여기업에게는 SRT매거진과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하고 긍정적 성과가 민간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동반성장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 SRT 승차권 다량발권·취소 얌체족 '강퇴'

    SRT 승차권 다량발권·취소 얌체족 '강퇴' SR, 승차권 반환제도 악용 고객 강경대응 … ‘발매제한’ ‘강제탈퇴’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다량의 SRT 승차권을 반복적으로 발권·반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제한 안내 및 발매 제한, 회원 탈퇴 조치 등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SRT 승차권 반환제도 악용 고객들은 매월 일정 결제금액 초과 시 제공되는 카드사 부가서비스 혜택을 위해 승차권을 다량 발권하고 취소수수료 발생 전 취소하는 행위를 반복해 실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불편을 야기했다. 에스알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500매 이상 발권한 회원 중95% 이상 반환한 이력이 있는 승차권 악용 고객 22명에게 경고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악용 의심 대상자에게 개별 경고하고 악용사례가 지속될 경우 발매제한, 강제탈퇴 조치하는 등 악성회원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용하지도 않을 승차권을 다량으로 독점함으로써 실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엄중한 대응을 통해 선의의 고객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SRT 특별 기동검표 강화

    SRT 부정승차 방지 위한 특별 기동검표 강화 출퇴근시간 매진열차 집중…올바른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 SRT 운영사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올바른 승차권 이용문화 정착과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고객안내와 SRT 특별기동검표단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지난 26일(월)부터 1주일간 SRT 열차에서 특별기동검표단을 운영하며 무임승차, 화장실 등에 숨는 검표회피 등 선의의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정승차 113건을 적발했다. 또한, 에스알은 최근 SRT 정기승차권 위·변조와 열차 출발 후 환불할 수 있는 제도를 악용하는 등 부정사용 사례를 적발해 해당 고객에게 각각 30배와 10배의 부가운임을 부과했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열차에 부정승차가 발생되면 정당하게 승차권을 구매하는 대다수 고객들이 피해를 보는 만큼, 에스알은 앞으로도 특별기동검표단을 출퇴근시간 매진열차에 수시로 집중 투입해 무임승차나 승차권을 위·변조한 승객에게 부가운임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에 승차하는 등 부정승차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철도사업법 제 10조에 따라 기준운임의 최대 30배까지 부가운임이 부과되고, 이를 거부할 경우 철도특별사법경찰대에 인계돼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리된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정승차를 근절해 정당하게 열차를 이용하는 선의의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고, 올바른 열차이용 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